[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제58차 IFLA 세계조경가대회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앙리바바(Henri Bava) 아장스 테르 대표가 “조경은 도시의 기본적 핵심이 되는 인프라이며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개념은 살아 있고, 미래에도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달 30일(화)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2022 앙리바바 특별초청 강연회’가 개최됐다.앙리바바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타격을 입었고 그 안에 한국은 폭우로 인한 피해, 프랑스에서는 숲과 산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오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8차 IFLA 세계조경가대회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는 앙리바바 아장스 테르(Agence Ter) 대표의 특별초청 강연이 개최된다.(사)한국조경학회(학회장 조경진)와 세계조경가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예건, 한국조경신문, 환경과조경, 라펜트가 후원하는 강연회는 오는 30일(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참석대상은 서울시 녹지직과 조경분야 관계자 250명 한정으로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