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지난해 말부터 조달청이 퍼걸러의 과다등록과 퍼걸러로 판단하기 어려운 물품들을 분류이동 시키는 방안을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이사장 노영일, 이하 KPFA)에 전달하면서 관련 업계가 술렁였다.분류이동이 단행될 경우 절반 이상의 제품들이 조달에서 제외되거나 기타조경시설물로 개편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퍼걸러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이 초토화될 것이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도 나올 정도였다.이에 KPFA는 지난 7일(목)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목록화 승인 및 분류이동에 대
(주)예건의 서까래 퍼걸러 8종이 작년에 이어 올해 가을 조달청 우수제품에 추가 선정되었다. 조달청 우수조달인증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이에 YP-543(서까래퍼걸러), YP-555(코니스퍼걸러), YP-555C(코니스 코뮌),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