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제8회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최근 공개됐다.
환경설계 분야 대상에는 서울산업대학교 홍세미·정다운·박지명 팀이 출품한 ‘바람의 숲, 치유의 신(Scene)을 만나러 가는 길’이, 환경시설물 디자인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길주·이정원 팀이 응모한 ‘희희낙락’이 대상작으로 선정돼 한국조경신문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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