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전망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 초입부에 조성된 광장.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잔디마당에서 바라본 음악분수.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잔디마당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관람테크 넘어로 분수가 보인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배롱나무 너머로 보이는 음악분수 관람데크.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순환산책로 주변에 철쭉류가 식재되어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호수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출입구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택지지구에서 호수까지 연결된 250M의 실개울.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소나무숲.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파고라 가운데에 대나무가 식재됐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 진입부에서 바라본 모습.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원 곳곳에 그늘막이 설치됐다.

▲ 전남 순천시 왕지동 일원에 농업용으로 사용하던 저수지와 임야를 조례호수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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