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윤토
임직원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윤토

 

친환경 공간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주)윤토(대표 윤덕규)는 지난 19일(금) 김포시 대곶면에 조경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작센터를 준공 입주했다고 23일(화) 밝혔다.

새롭게 입주한 김포 제작센터는 최신 설비의 도입으로 조경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재 및 장비를 보유해 생산과정을 최적화했다.

이번 제작센터 확충으로 제작 효율성은 물론 생산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의 가치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윤덕규 대표는 “자체 제작센터의 신축 이전은 윤토의 성장과 발전의 상징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간도 겪었지만 우리만의 사업방식과 경영 방침이 마켓에서 통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신축제작센터를 통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가장 최상의 조경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제작센터를 통해 고품질 자재와 장비 사용, 숙련되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 고용, 고객 서비스에 대한 헌신을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국조경신문]

현판식    ⓒ윤토
현판식 ⓒ윤토

 

윤덕규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토
윤덕규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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