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디자인권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9 디자인권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양승훈 기자
  • 승인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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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디자인권으로 디자이너 권리 보호”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 주최한 ‘2009 디자인권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대학로 제로원센터에서 열렸다.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주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의 창작자가 디자인권을 취득함으로 디자이너의 권리를 보호하고 디자인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대 구경은·김하연 씨가 지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또 특허청장상은 ‘관절 칫솔’을 출품한 동명대 한정우 씨(산업디자인학과 2학년)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공고 후 전국 30대 대학에서 524건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으며 국민대, 동명대 등 7개 대학의 총 21개 작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디자인권 공모전을 계기로 참신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청장은 또 “또한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권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디자인 중심 경영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학과 등에 선행디자인 조사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1개 작품들은 오는 22일까지 제로원센터 내에 전시된다.


양승훈 기자
양승훈 기자 mocona@latimes.kr 양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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