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가 있는 명품 하천 조성
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가 있는 명품 하천 조성
  • 지재호 기자
  • 승인 2022.10.04
  • 호수 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색 있는 휴식공간·실버스포츠 수요 대응
금산 수변형 테마공원  ⓒ진주시
금산 수변형 테마공원 ⓒ진주시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진주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강을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원더풀 남강’ 비전 아래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건강 증진을 위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이 한창이다.

내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남강둔치 접근로를 개선하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운동시설과 문화시설 등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주약동 일원 남강변 5300㎡에 ‘하모의 숲’시작으로, 금산 송백지구 남강둔치에 26억 원을 투입해 수변형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금산 수변형 테마공원은 6만2000㎡의 부지에 산책로,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한 테마공간, 전망데크, 포토존 및 휴식 시설물 등이 설치돼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변신했다.

올해는 호탄동 대경빌라트 앞 남강둔치에 1만3000㎡ 의 친수공간 조성과 금산 와룡지구에 기존 식생하고 있던 대나무를 활용해 힐링, 화합, 행복, 소통을 주제로 한 7000㎡의 끄티공원도 조성했다.

또한 서부지역보다 도시 인프라가 열악한 동부지역인 상평동~초장동 간 남강둔치에 수목을 식재하고 쉼터, 파크골프장,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남강둔치 내 파크골프장 6개 90홀 7만449㎡를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와룡지구 파크골프장 38홀 4만2425㎡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령층의 여가활동 지원과 실버스포츠 수요를 대응 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남강둔치에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친환경 힐링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조경신문]

 

천수교 소망진산 승강기 조감도   ⓒ진주시
천수교 소망진산 승강기 조감도 ⓒ진주시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