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연구공원’ 가면, 자연 관찰하며 듣는 해설 서비스 있어
자연환경‘연구공원’ 가면, 자연 관찰하며 듣는 해설 서비스 있어
  • 김효원 기자
  • 승인 2020.02.21
  • 호수 57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관찰학습지도자 배치‧운영으로
수준 높은 안내‧해설 서비스 제공
유아숲 등 자연체험프로그램 추진
자연관찰학습지도자 발대식 강원도
자연관찰학습지도자 발대식 ⓒ강원도

[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지난 20일(목) ‘자연관찰학습지도자’를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자연관찰학습지도자는 올해 3월부터 내년도 12월까지 2년 동안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자연관찰학습지도자로 위촉된 이들의 대부분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으로 활동해왔던 경력이 있다.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환경연구공원 방문객들에게 전시관 안내, 체험프로그램 활동을 지도하는 등 연구공원의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생태자원을 학습할 수 있는 ‘자연환경 연구관’, 생태복원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자연관찰연구구역’, 생태탐방로, 수질정화식물 재배 및 조류 관찰지로 구성됐다.

자연환경연구공원은 다양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멸종위기 생물 조사 ▲서식지외 복원 ▲반비유아숲체험원 운영 ▲산림·환경 분야 청소년 진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매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서식지외 보전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숙보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자연환경연구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분야 강화, 각종 체험활동 개발과 확대, 노후 시설개선으로 차별성 있는 연구공원을 만들어 지역의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효원 기자
김효원 기자 khw92@latimes.kr 김효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