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유휴부지 활용해 나무심기 사업 추진
동작구, 유휴부지 활용해 나무심기 사업 추진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9.07
  • 호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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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공간 15개소 1만8000그루 식재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동작구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속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먹는 숨은 땅 찾기 공모’에서 선정된 자투리공간 15개소를 대상으로 총 3억 71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업유형에 따라 녹화재료 지원과 녹화협약 식재 등 2가지 방식으로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 총 18,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8개소에 대해서는 교목, 덩굴 등 녹화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해 사업 추진부터 사후 관리까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녹화협약 등을 통해 구에서 17,000여 그루의 식재공사를 실시하는 7곳은 수종 및 수량에 대한 설계용역과 공공조경가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녹지를 확충할 예정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권 내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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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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