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빛 따라 걷는 ‘창덕궁 달빛기행’
가을 달빛 따라 걷는 ‘창덕궁 달빛기행’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8.12
  • 호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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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도 가득
[사진제공 문화재청]
[사진제공 문화재청]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22일(목)부터 10월 27일(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일정을 진행한다.

‘2019 창덕궁 달빛기행’은 상반기 행사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40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행사는 총 60회가 예정돼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달빛기행’ 1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을 위해 ‘달빛비누(천연비누)’와 ‘창덕궁파우치’를 기념품으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권은 옥션티켓에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사전예매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여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입장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선 후에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보게 된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의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19 창덕궁 달빛기행’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02-3210-4804)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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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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