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 출시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 출시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06.25
  • 호수 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58개 자연휴양림, 연말 170곳 목표
맛집·관광지·인공지능스피커 기능 추가 계획
숲나들e 메인화면
숲나들e 메인화면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산림청이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시했다.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1개, 공립 16개) 예약이 가능하다. 단,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오는 7월 3일(수)에서 5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각종 포털사이트에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된다. 산림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 170개의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해 스마트폰·테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휴양림 근처 또는 이동 경로상에 위치한 맛집, 관광지 등을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 I)로 자연 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0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경신문]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 jskim@latimes.kr 김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