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운동시설에 IT가 결합된 새로운 시장 열린다
놀이·운동시설에 IT가 결합된 새로운 시장 열린다
  • 지재호 기자
  • 승인 2019.01.17
  • 호수 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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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자재 - (주)스페이스톡
고급헬스장 부럽지 않은 ‘Fit+’
실내에서 신나게 놀자 ‘VR스포츠’
코딩으로 즐기는 교육놀이 ‘캐치’
스페이스톡에서 출시되는 '캐치'(좌측)와 'Fit+'.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스페이스톡에서 출시되는 '캐치'(좌측)와 'Fit+'.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토탈 솔루션 디자인 그룹 스페이스톡(대표 김필주)이 지난 4년 동안 준비해 온 놀이시설과 운동시설에 IT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연다.

스페이스톡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제품은 ‘핏플 : FIT+’, ‘VR스포츠’, ‘캐치’로 3가지 제품 모두 각기 다른 차별성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기존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기능에 있다. 오히려 익숙한 메카닉과 디바이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새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는 2월이나 3월에 처음 시장에 공개될 ‘캐치’와 ‘VR스포츠’,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운동기구 ‘FIT+’를 만나보자.

 

헬스를 위한 쇼타임 ‘Fit+’

핏플은 스페이스톡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야외운동시설물 브랜드다. ‘for a better Smart Life’를 지향하며 탄생된 핏플은 ‘Fitness’에 스마트한 즐거움을 더한다는 뜻의 ‘Plus’를 결합한 IoT 운동시설물을 뜻한다.

기능을 살펴보면 핏플만의 전용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전문적인 피트니스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특허 받은 IoT기술을 기반으로 해 이용자의 운동량이 기록되는데 걷기 카운팅,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이용시간, 최대 12개월의 운동기록 누적 및 통계, 기구별 목표설정 등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미션을 달성한 데이터를 SNS를 활용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 있는 친구나 지인과의 헬싱 베틀도 가능하다.

참고로 핏플은 운동량 측정이 가능한 무전원 운동기구로 운동기구는 전기를 이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태그해 거치대에 올리면 운동기구와 연계돼 헬스를 위한 쇼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핏플은 스트레칭과 유산소, 근력 운동에 필요한 주요 기능 6종으로 구성됐으며 앱에서 제시하는 권장 운동량 목표를 달성한다면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코딩하며 놀자 ‘캐치’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IoT등 정보값과 결과 값을 입력하는 코딩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코딩교육은 붐이라 할 수 있다.

캐치(Catch)는 스마트놀이학습이 가능한 코딩 놀이시설로 기존에 앉아서 노는 코딩 장난감과는 차원이 다른 실내외 공간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3세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6개의 코딩놀이가 가능한 앱을 통해 9명의 캐릭터와 함께 놀이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주요 놀이 프로그램으로는 순차개념이해, 반복개념이해, 반복개념적용, 조건개념이해, 전체개념복습, 순차개념복습이 있다.

놀이방식은 스마트폰에서 캐릭터가 가고자하는 목적지의 방향을 화살표를 폴대에서 찾아서 찍어주면 된다.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단계적으로 올라가면 복잡한 원리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튜브 영상이나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사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이 가능해 부모님들이 ‘엄지척’ 할 만한 제품이다.

 

VR스포츠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VR스포츠에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할 수 있는 VR스포츠의 다양한 체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학습 효과도 높여줄 수 있다.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할 수 있는 VR스포츠의 다양한 체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학습 효과도 높여줄 수 있다. [사진제공 스페이스톡]

 

실내에서 강렬하게 ‘VR스포츠’

마크 주커버그는 말했다. “컴퓨터는 이미 한물간 기기다. 모바일은 오늘의 플랫폼이고, 내일의 플랫폼은 가상현실이다.”라고. VR스포츠(Virtual Sports)는 어쩌면 미세먼지로 아이들이 실외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놀이시설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날씨영향과 외부 환경적 영향 등 다양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의 운동부족을 채워줄 수 있는 시설의 등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단순히 놀이에서 끝나지 않는다. 23종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콘텐츠와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스포츠 콘텐츠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최적화 돼 있다.

여기에 인지 발달 측면의 성장을 돕고, 팀플레이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도 함양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된다. 기본적인 구성은 빔프로젝터를 활용하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젼센서를 이용해 이용자들의 모션을 캐치한다.

또한 PC콘솔로는 이용자가 언제든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으며, 2채널의 현실감 있는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한다.

[한국조경신문]

지재호 기자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지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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