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수목 ‘세계정원 경기가든’에 식재한다 :: 한국조경신문
2018.1.18 목 19:26 편집  
> 뉴스 > 조경 | 지역사업 | 경기
  조경, 조경수, 나무은행,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세계정원경기가든
     
기증 수목 ‘세계정원 경기가든’에 식재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나무은행 통해 버려질 나무 공공녹화사업에 활용
[472호] 2017년 12월 06일 (수) 17:43:14 박원빈 기자 wbpark@newsj.kr
   
▲ 나무은행 관리수목 <사진제공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나무은행에 기증된 수목이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에 식재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나무은행에 기증받은 수목 중 보호가치가 있는 270그루를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지에 분양해 지난달 이식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본오동 옛 쓰레기 매립장 약 49만㎡ 규모의 부지에 조성 예정인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은 쓰레기 매립장을 꽃과 정원으로 만들어 도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으로, 나무은행을 통해 분양되는 수목의 재활용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2005년부터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폐기물이 될 나무를 공공녹화사업에 재활용하고 있다.

‘나무은행’은 도심지의 각종 개발현장에서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폐기물이 될 위기에 놓였던 수목을 나무은행에서 기증받은 후 새로운 녹색자원으로 태어나 학교숲, 사회복지시설 등에 사용된다.

나무은행은 기증된 수목에 대한 이식사업, 나무 기증자와 나무가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알선사업, 공공녹화사업 등에 수목을 분양하는 사업 등으로 운영된다.

연간 약 500여 그루의 폐기 예정 수목들이 나무은행을 통해 도시녹화를 위한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기증 및 분양 신청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누리집(http://greencafe.gg.g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도시의 재개발 등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나무를 공공녹화사업 등에 재활용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환경보전에도 앞장서는 사업이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원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젠타코리아, 2018년도 조경수 관
어스그린코리아, 2018년 경영목표
<새책안내> 숲 경영, 산림 경영
도시숲 ‘생태적 리모델링’ 법적 근거
산림청, 공립 산림복지지구 3개소 지
광주시, 민간공원 1단계사업 우선 협
대전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
생태복원협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2018년 조경학과 정시모집 최대 경
LH, 동탄2신도시 특화놀이터 공모작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