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9 수 18:10 편집  
> 뉴스 > 조경 | 각종단체
  조경, 조경설계, 한국조경학회, 조경디자인캠프, 서울대 환경대학원, 서주환, 이유미
     
무더위 속 잊힌 ‘놀이감각’ 깨우기 돌입
조경학회, ‘제24회 조경디자인캠프’ 입학식…38명 학생 참가
4개 스튜디오로 나눠 진행…21일 작품 발표 및 졸업식 예정
[453호] 2017년 07월 11일 (화) 21:03:21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지난 10일 열린‘제24회 조경디자인캠프’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집중하고 있다.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서주환)가 주최하는 ‘제24회 조경디자인캠프’가 지난 10일 입학식을 갖고 2주간 교육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서주환 한국조경학회장은 “24년 역사를 가진 조경디자인캠프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 심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2주 동안 여러분의 끼와 잠재된 능력을 모두 발휘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 위원장(교장)을 맡은 이유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이번 캠프 주제인 ‘놀이’는 지금껏 아이만을 대상으로 특정했지만 성인, 어르신, 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프에서는 잊힌 놀이감각을 깨우는 데 노력해 주길 바라며, 튜터들도 여러분의 놀이감각을 깨우는 데 함께 할 것이다”고 주제를 설명했다.

‘놀이도시-공공공간의 유희적 역할’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4개 스튜디오로 구분해 이용자 관점에서 놀이를 분석하고, 감성적이면서 실험적인 공간과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스튜디오별로 보면 ▲스튜디오A(튜터 김준현 환경예술가)는 ‘동네에서 놀기-동네에서 하루 종일’ 주제 아래 자신이 살던 동네 혹은 관악구 난곡로 26길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스튜디오B(튜터 박진형 간삼건축)는 ‘자투리땅에서 놀기-버려지고 소외된 공간의 재생’을 주제로 옥수역 고가하부공간을 대상지로 한다. ▲스튜디오C(튜터 이호영 HLD 소장)는 ‘일터에서 놀기-공개공지 등의 업무지역에서의 유희’를 주제로 강남역 일대 오픈스페이스가 대상지며, ▲스튜디오D(튜터 이상수 studio101 이사)는 ’광장에서 놀기-시위를 계기로 탄생한 놀이문화‘를 주제로 대상지는 광화문광장이다.

캠프 동안 ▲시각도시에서 오감도시로(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공공장소가 테마파크가 되는 방법(안영노 문화예술기획가) ▲랜드스케이프 디자인과 공공미술 : 새로운 가능성(홍보라 갤러리팩토리 디렉터) ▲공원아 놀자(아우향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 ▲처음 들어 이상하지 않은 생각에 희망은 없다(양수인 삶것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5개의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프에는 학생 38명이 참가했으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스튜디오별 작품 발표와 졸업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 ‘제24회 조경디자인캠프’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 이유미 조경디자인캠프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잊혀진 놀이감각을 깨우는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재현 교수, 제31대 산림청장에 취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개
대구시 ‘2017 도시디자인 공모전’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에 2018년까지
‘제16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개최
[첼시의 작가들]정원은 사람의 마음을
[특집] 다육아트의 세계
천안시, ‘천안삼거리 명품문화공원’
코리아가든쇼 작품대상 연구 논문 발표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의 사유 규정으로

기술과 자재

최강의 점적관수 물탱크 ‘트리워터’ 시선집중
‘진짜가 나타났다’ 새로 식재된 나무는 일반적으로 관수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관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번 관수를 할 때마다 물차를 동원하는 등 가성비 대비 경제적 효과는 낮은 편이다.(주)해피랜드...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