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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국적 원림을 찾아 떠난 ‘호남 정원여행’
1박2일 일정 41명 참가…박태후 화백·이태겸 박사 해설
<6월 뚜벅이투어> 죽설헌·백운동정원·윤선도원림 답사
[449호] 2017년 06월 12일 (월) 15:53:32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 한국조경신문에서 주최하는 ‘조경인 뚜벅이투어’ 6월 행사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41명이 참석한 이번 투어는 전남 나주의 박태후 화백의 개인정원인 ‘죽설헌’과 박 화백의 또 개인 공간인  ‘백운초당’ 그리고 호남의 3대 전통정원 중 하나인  ‘백운동정원’, 보길도 '윤선도원림' 등을 답사했다. 죽설헌에서 단체사진.
   
▲ 박태후 화백이 평생동안 조성한 약 5만㎡(1만 5000평) 규모의 '죽설헌'은 최소한의 간섭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원림이다.
   
▲ 죽설헌은 개인정원이다. 그래서 연락하고 방문해야 한다.
   
▲ 평생 가꿔온 박태후 화백이 '죽설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뚜벅이들이 탐스럽게 익은 앵두를 따먹고 있다. 물론 박 화백이 먼저 따먹어도 된다고 허락했다.
   
▲ 산책로에는 질경이가 펼쳐져 있고, 가장자리에는 옥잠화를 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길 양쪽에는 기왓장을 쌓아 경계를 표시했다.
   
▲ 죽설헌내 습지는 왕버들나무와 꽃창포가 심어져 있다.
   
▲ 박태후 화백 작업실에서 본 정원의 모습.
   
▲ 박 화백과 뚜벅이들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죽설헌 내 자택 측면엔 대나무로 만든 수로를 통해 집 마당 연못으로 물이 흐르도록 했다.
   
▲ 호남의 3대 전통정원인 백운동정원.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듯.
   
▲ 백운동정원과 인접해 있는 박태후 화백의 개인 별서(?)인 '백운초당'
   
▲ '백운초당'은 수백년 된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 역시 최소한의 관리를 통해 한국적 원림을 유지하고 있다.
   
▲ 오전 내내 해무로 인해 배가 뜨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보길도행 여객선에 탑승했다.
   
▲ 둘째날 보길도 윤선도원림은 이태겸 박사가 해설을 맡았다. 명쾌한 해설 그리고 기존 학설과 다른 이야기까지 보태지면서 뚜벅이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이태겸 박사가 윤선도원림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낙서재에서..
   
▲ 낙서재 왼쪽에 있는 서재 마루에서 바라본 모습. 맞은 편 산 중턱에 동천석실이 자그맣게 보인다.
   
▲ 낙서재 옆에 있는 동와 그리고 뒷편에 서재가 보인다.
   
▲ 곡수당과 무민당
   
▲ 곡수당 앞으로 작은 계곡이 흐르고, 옆으로 연지가 있다.
   
▲ 곡수당 앞에서 단체사진
   
▲ 곡수당을 배경으로 셀카
   
▲ 곡수당에서
   
▲ 곡수당에서
   
▲ 낙서재 맞은 편 산 중턱에 '동천석실'이 있다. 동천석실 오르는 길.
   
▲ 동천석실에서 내려다보면 부용마을이 훤하게 보인다. 맞은편에 낙서재도 보인다.
   
▲ 동천석실에서
   

▲ 동천석실 옆 승룡대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지난 역사를 기억한다.

   
▲ 기념사진 시리즈 1.
   
▲ 기념사진 시리즈2
   
▲ 기념사진 시리즈3
   
▲ 기념사진 시리즈4. 여기는 곡수당.
   
▲ 윤선도원림 중 핵심공간인 '세연정'
   
▲ 윤선도원림 중 핵심공간인 '세연정'
   
▲ 세연정
   
▲ 세연정에서 바라본 연지
   
▲ 세연정 옥소대에서 단체사진 한 컷.
이태겸 박사 "윤선도는 원림을 통해 서남해안 지역을 경영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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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후 화백이 평생동안 조성한 약 5만㎡(1만 5000평)의 '죽설헌'은 최소한의 간섭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원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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