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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명품 숲 조성·산림자원 육성 사업 추진
공원녹지·치유의 숲, 휴양시설 확대 ‘녹색복지’ 향상
[433호] 2017년 02월 13일 (월) 17:57:14 지재호 기자 cjh@latimes.kr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산림관계관회의를 열고 53개 1776억 원이 투입되는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산림 정책 방향 및 주요 업무 계획 설명, 도 산림녹지과 팀별 사업 협조 및 당부사항 설명, 건의 및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도는 올해 경제·공익적 가치증진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 공원녹지·휴양시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향상, 임산물 소득 향상을 통한 부자임업,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최소화 및 합리적 산지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투자 규모는 명품 숲 조성 및 숲 가꾸기 등 산림자원 육성에 76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청정 임산물 이용 증진 등 산림 소득 증대 440억 원, 산림 재해 방지를 위한 산불 방지 등 산림 보호·관리 268억 원, 치유의 숲, 지방정원조성 등 산림휴양 녹지 확충 300억 원 등 모두 1776억 원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정책 방향인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충남 구현’을 위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산림사업을 추진해 잘 사는 산촌 조성과 쾌적한 녹색 생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남궁영 부지사는 “산림은 온난화 예방 등 공익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며 “올해 산림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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