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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환경디자인, 생활정원 모델 3개 조성
활동형·휴식형·텃밭형 각 1개씩…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2개 설치
[416호] 2016년 10월 04일 (화) 16:49:38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주)(대표 조동길)이 ‘한국의 생활형 실용정원 모델개발 연구’ 일환으로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3개를 설치했다.

테스트베드는 연구용역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2개(활동형, 휴식형), 개인주택에 1개(텃밭형)를 각각 조성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조성된 실용정원은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조성된 테스트베드 ‘활용형’은 운동,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비워뒀으며, 정원관리가 쉽도록 상록수, 교목 중심으로 심었다. 공간배치는 활동공간 70%, 휴식공간 30%로 구분했다.

휴식공간 70%, 활동공간 30%로 구분한 ‘휴식형’은 감상, 휴식 등을 위한 정원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낙엽수, 얼매가 있는 식물 중심으로 심었으며, 휴게시설물도 설치했다.

연구책임자인 조동길 대표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실험적인 테스트베드를 설치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국의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휴식형 <사진제공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한국의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 활동형 <사진제공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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