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환경디자인, 생활정원 모델 3개 조성
넥서스환경디자인, 생활정원 모델 3개 조성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6.10.04
  • 호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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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형·휴식형·텃밭형 각 1개씩…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2개 설치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주)(대표 조동길)이 ‘한국의 생활형 실용정원 모델개발 연구’ 일환으로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3개를 설치했다.

테스트베드는 연구용역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2개(활동형, 휴식형), 개인주택에 1개(텃밭형)를 각각 조성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조성된 실용정원은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조성된 테스트베드 ‘활용형’은 운동,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비워뒀으며, 정원관리가 쉽도록 상록수, 교목 중심으로 심었다. 공간배치는 활동공간 70%, 휴식공간 30%로 구분했다.

휴식공간 70%, 활동공간 30%로 구분한 ‘휴식형’은 감상, 휴식 등을 위한 정원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낙엽수, 얼매가 있는 식물 중심으로 심었으며, 휴게시설물도 설치했다.

연구책임자인 조동길 대표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실험적인 테스트베드를 설치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한국의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휴식형 <사진제공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 한국의 실용정원 테스트베드 - 활동형 <사진제공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배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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