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야생화 한가득, 태백산국립공원 :: 한국조경신문
2018.2.19 월 21:33 편집  
> 뉴스 > 환경 | 경북
  국립공원관리공단, 공원, 태백산
     
여름 야생화 한가득, 태백산국립공원
10월 31일까지, 하루 300명씩 예약 탐방
[407호] 2016년 07월 25일 (월) 11:21:18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만항재 야생화 개화현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새로 지정된 태백산국립공원의 금대봉과 함백산 일대에서 여름 야생화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산국립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2종을 포함해 2637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개병풍 ▲복주머니란 ▲기생꽃 ▲대성쓴풀 등 다수의 희귀식물을 포함해 1164종의 식물종의 터전이다. 지난 4월 국립공원 지정이 확정돼 5월부터 태백산국립공원 관리준비단이 운영되고 있다. 태백산국립공원 지정고시의 효력은 8월 22일 발생한다.

특히 태백산국립공원의 금대봉과 함백산(만항재)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생화군락지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얼레지 ▲큰앵초 ▲꿩의바람꽃 ▲한계령풀 등 봄철 야생화가 지고, 여름철 야생화인 ▲말나리 ▲동자꽃 ▲둥근이질풀 ▲큰까치수염 ▲일월비비추 ▲노루오줌 등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7~8월에 볼 수 있는 야생화는 ▲솔나물 ▲여로 ▲마타리 ▲구릿대 ▲짚신나물 ▲나비나물 ▲터리풀 ▲투구꽃 ▲타래난초 ▲태백기린초 ▲큰뱀무 ▲송이풀 ▲오이풀 ▲용머리 ▲잔대 ▲박새 ▲산수국 ▲산솜방망이 ▲각시원추리 ▲물레나물 ▲산꿩의다리 ▲좀꿩의다리 ▲진범 ▲어수리 등이다.

한편 금대봉 일대는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탐방 4일 전에 태백관광 누리집(tour.taebaek.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탐방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탐방 가능하며 하루 최대 인원 300명을 초과할 수 없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원은 평화로운 세상, 한일관계 교
강인한 복수초 ‘눈 뚫고 피어나’
경기 아이누리놀이터사업 권역별 자문위
‘태화강 정원박람회’작가 정원 20개
2018년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부과단가
문화재청, ‘국가안전대진단’ 문화재
서울역 유휴 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
‘해안 간척지 및 매립지 조경식재 워
조치원정수장, ‘세종문화정원’으로 변
서울시, 동네숲 가꾸기 사업 공모 진

기술과 자재

한울, 기후변화 대응 잔디 신품종 4종 출시
한반도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잔디 신품종 4종을 선보인 (주)한울스포츠잔디(이하 한울, 대표 윤정호)가 주목받고 있다.한울에서 선보인 신품종은 100% 자체 기술연구소 팀이 개발한 품종으로, 여느 ...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419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info@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석희|청소년보호책임자 지재호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