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야생화 한가득, 태백산국립공원 :: 한국조경신문
2017.11.22 수 18:05 편집  
> 뉴스 > 환경 | 경북
  국립공원관리공단, 공원, 태백산
     
여름 야생화 한가득, 태백산국립공원
10월 31일까지, 하루 300명씩 예약 탐방
[407호] 2016년 07월 25일 (월) 11:21:18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만항재 야생화 개화현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새로 지정된 태백산국립공원의 금대봉과 함백산 일대에서 여름 야생화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산국립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2종을 포함해 2637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

▲개병풍 ▲복주머니란 ▲기생꽃 ▲대성쓴풀 등 다수의 희귀식물을 포함해 1164종의 식물종의 터전이다. 지난 4월 국립공원 지정이 확정돼 5월부터 태백산국립공원 관리준비단이 운영되고 있다. 태백산국립공원 지정고시의 효력은 8월 22일 발생한다.

특히 태백산국립공원의 금대봉과 함백산(만항재)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생화군락지다.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얼레지 ▲큰앵초 ▲꿩의바람꽃 ▲한계령풀 등 봄철 야생화가 지고, 여름철 야생화인 ▲말나리 ▲동자꽃 ▲둥근이질풀 ▲큰까치수염 ▲일월비비추 ▲노루오줌 등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7~8월에 볼 수 있는 야생화는 ▲솔나물 ▲여로 ▲마타리 ▲구릿대 ▲짚신나물 ▲나비나물 ▲터리풀 ▲투구꽃 ▲타래난초 ▲태백기린초 ▲큰뱀무 ▲송이풀 ▲오이풀 ▲용머리 ▲잔대 ▲박새 ▲산수국 ▲산솜방망이 ▲각시원추리 ▲물레나물 ▲산꿩의다리 ▲좀꿩의다리 ▲진범 ▲어수리 등이다.

한편 금대봉 일대는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탐방 4일 전에 태백관광 누리집(tour.taebaek.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탐방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탐방 가능하며 하루 최대 인원 300명을 초과할 수 없다.

이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훼유통센터 건립, 화훼산업 활성화
산림청, ‘2018 청년정원서포터즈’
‘경춘선 숲길’ 2.5Km 3단계
정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생활정
건협 조경위원회, 설승진 신임위원장
성남시 탄천, 환경부 ‘생태하천복원
반려식물, 홀몸어르신 고독·우울감 치
울산환경교육센터, ‘자연환경해설사 양
한·터키 산림조합, 일자리창출 손잡다
마포 실버케어센터 설계공모 에이텍건

기술과 자재

빗물 저장하는 잔디블록으로 임대시대 개막
수년전 전국적으로 추진했던 학교 천연잔디운동장 사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이용률이 높은 학교 운동장의 특성상 답압으로 인한 잔디의 고사, 유지관리의 한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수많은 시민에게 개방된 서울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겸 편집인 정대헌|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920호
전화 02)488-2554|팩스 0505-696-3114|이메일webmaster@latimes.kr|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전성용|청소년보호책임자 차요셉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아00877(2007.4.16)|사업자등록번호 402-81-63670|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1-서울송파-0472호
Copyright Korea Landscape Architecture Newspaper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