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 3호 모금함이 서인조경(주)(대표이사 박영준)에서 (주)천마이앤씨(대표이사 제상호)으로 전달됐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원회>

본회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7월 6일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이사 김요섭)에서 경일산업(주)(대표이사 김승모)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7월 6일 SK임업 경관사업팀(부장 유광종)에서 경기도시공사 동탄신도시사업단 동탄시설팀(소장 이성종)으로 전달됐다(사진 가운데). 3호 모금함은 7월 7일 서인조경(주)(대표이사 박영준)에서 (주)천마이앤씨(대표이사 제상호)로 전달됐다(사진 맨 아래).

 

부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7월 8일 승원조경건설(주)(대표이사 안병규)에서 가산조경개발(대표 조성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울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7월 9일 (주)쌈지조경(대표이사 박정민)에서 조경디자인가원(대표 정광연)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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