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경 (주)경남종합조경 대표가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는 ‘제7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2월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유경 회장,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장 등 150여명의 부산조경인이 참석해 신임
혼자였더라면 팍팍하고 힘들어서 주저앉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34가구에게 연탄 10,200장을 300장씩 전달하는 현장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났다.내 옆에 조경인들이 가득 했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갔는데 오히려 희망과 자신감을 선물로 받고 돌아왔다. 그것이 한국조경사회가 3월부터 시작한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 연탄배달현장에 모인 조경업계 관계자들은 연탄 한 장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했다. 그 온정의 마음을 알았는지 수혜자들은 조경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현장은 서로의 배려로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즐거운 이야기가 오갔다. 또한 골목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화제거리역시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깨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가장 많은 봉사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가 창립 첫돌을 맞았다.조경사회 울산시회는 ‘2015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지난 1일 울산MBC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총회에서는 박태영 현 사무국장(서현개발(주) 대표)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박태영 수석부회장은 앞으로 1년간 사무국장을 겸직하게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올해 2월 24일에 시작한 연탄나눔운동은 8월 13일 현재 총 6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3개 모금함을 중간 정산한 결과 311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2개로 시작한 모금함은 업체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한 달 후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네 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지난 16일 (주)수프로(대표이사 채일)는 (주)장원조경(대표이사 신경준)으로, SH는 서울시설공단으로 각각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장원조경과 서울시설공단은 일주일간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도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 운동 모금에 동참한다.부산시회는 3월 12일 첫 업체인 (주)공간조경(대표이사 정석봉)에 모금함을 전달했다.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세 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주)명덕조경(대표이사 이상칠)이 (주)한솔기업(대표이사 박귀비)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사)한국조경사회에 속한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도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 운동 모금에 동참한다.울산시회는 2월 27일일 (주)서현개발(대표이사 박태영)에서 모금을 시작해 지난 4일에는 (주)명덕조경(대표이사 이상칠)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세 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LH는 SH공사로, 우리앤디자인펌은 수프로로 각각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SH공사와 수프로는 일주일간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두 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스페이스톡은 우리앤디자인펌으로,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LH공사로 각각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우리앤디자인펌과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는 일주일간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