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프로젝트, 서울시 빗물이용시설 설치 업체 참여
가든프로젝트, 서울시 빗물이용시설 설치 업체 참여
  • 전지혜 기자
  • 승인 2015.03.03
  • 호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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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작성 등 업무 대행 서비스 제공

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가 올해 서울시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전문업체로 참여하여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든프로젝트에서는 ‘생명의 에너지·빗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빗물 저금통 관련 고유브랜드 ‘프라나·레 (PRANA·RE)’를 판매하고 있다. 프라나·레의 용량은 1톤이 기본 규격이며 이동과 적재가 쉽도록 돼 있다.

소형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가정에서는 텃밭 용수, 조경 용수, 청소 용수 저장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빗물 저금통 가격은 1톤 기준 200만 원 정도다.

앞서 서울시는 빗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소형 빗물이용시설 확대를 위해 2006년부터 민간에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원 대상을 100곳으로 확대, 예산 2억2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지원금 신청서, 이용 계획서, 서약서 등을 작성해 해당 자치구에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가든프로젝트는 일반시민들이 신청서 작성 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뒤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지혜 기자
전지혜 기자 jeon3903@latimes.kr 전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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