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환경과조경(발행인 박명권), 계간 에코스케이프, 도서출판 조경, 도서출판 한숲이 오는 8일 파주출판단지에서 서울 방배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환경과조경’은 방배동 이전을 계기로, 계간 ‘에코스케이프’를 2015년 1월부터 월간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뀐 주소는 아래와 같으며, 전화번호는 그대로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2 2층(방배동 944-4)
전화: 031-955-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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