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네스 최종수상 리스트 및 선정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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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선정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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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
최초의 남북협력 관광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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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
최다 국가(103개국) 외국인 방문 국내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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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
가장 큰 바다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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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난타 |
국내 최초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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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
가장 긴 케이블카(197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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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
국내 최초 국제영화제 (199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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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송도 해수욕장 |
대한민국 최초 개장 해수욕장(19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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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일출봉 |
국내 최초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세계지질공원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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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
입장객 기준 세계 10위 테마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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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
국내 최대, 최장 다리(총길이 18.4km, 주탑 238.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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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
국내 최초 도보탐방길 조성(2007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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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
국내 최초 국립공원(1967년) |
남이섬, 제주도 올레길, 금강산 관광 등이 한국관광 기네스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 50년을 빛낸 관광기네스’를 선정, 지난 1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관광 기네스’는 대한민국 50년의 역사 속에서 국내관광 최초-최대-최다-최장 등의 기록을 보유한 28개 후보들 중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를 통한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평가를 통해 12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금강산 관광, 남이섬,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 뮤지컬 난타, 미륵산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송도 해수욕장, 성산일출봉, 용인 에버랜드, 인천대교,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국립공원이 그것이다.
남이섬은 103개 최다국 외국인이 방문한 국내 섬이며 뮤지컬 난타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송도해수욕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관광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