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코엑스 광장에 전시된 무궁화 토피어리 작품에 지나가는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무궁화 분화 품평회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출품작.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무궁화 분화 품평회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한충북 청주의 한주환씨가 내놓은 분재 작품.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심윤조 의원(좌)과 이돈구 산림청장(우)을 비롯한 무궁화 단체장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어린이 기자단이 무궁화 사랑 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심윤조 국회의원(새누리당)의원이 참석해 축하말을 전하고 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자리에서 이돈구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지난 10일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축축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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