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12일 한국관광공사와 종로구청은 외교사절과 함께 하는 ‘종로 문화 탐방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투비아 이스라엘리 이스라엘 대사 등 12개국 외교사절 및 관계자 23명이 참여, 종로 주민이 주축이 돼 활동하는 골목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종로구의 대표명소인 북촌 한옥마을 등을 둘러봤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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