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5년 자연마당 대상지’를 공모하고 당선작을 발표했다. 자연마당 대상지로 선정된 4곳(충북 청주, 경남, 밀양, 광주 남구, 전남 광양)은 모두 생태공간이 부족한 도시 생활권 중심에 있어 도시 생태거점 구실이 가능하고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4곳 자연마당에 대해 올해 말까지 설계를
‘부산 북항재개발사업 친수공원 국제현상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신화컨설팅(대표 최원만)의 ‘Interactive Pier’가 선정됐다. 작품에는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건일엔지니어링, 대아종합조경㈜, ㈜비오이엔씨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Interactive Pier’는 부산
문화체육관광부 특수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장 외 3명이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는 동학농민혁명 120돌을 맞이해 전라북도 덕천면 동학로 742번지 일원에 총 면적 33만6992㎡의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이 2017년 조성됨에 따라 최적의 설계안을 찾고자 공
환경부는 ‘2014 자연마당 공모사업’ 대상지로 대전 서구, 전북 군산, 경북 경산 등 3곳을 선정했으며, 기본설계 및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자연마당 공모는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 및 도시 생태계 건전성 향상을 통해 도시민에게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은 ▲대전 서구(삼불건설(주)+송림에코원(주) 컨소
‘연지근린공원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기단조경기술사사무소(주) 컨소시엄의 ‘도시에 스며드는 연지숲으로의 초대’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기단조경기술사사무소(주), (자)한진개발공사, 건축사사무소 상상원, 일송지오텍(주)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당선작인 ‘도시에 스며드는 연지숲으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