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사업 친수공원 국제현상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신화컨설팅(대표 최원만)의 ‘Interactive Pier’가 선정됐다. 작품에는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삼안, ㈜건일엔지니어링, 대아종합조경㈜, ㈜비오이엔씨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Interactive Pier’는 부산 사람의 활기를 담은 고유성과 북항 부두에서 북항 워터프론트를 찾고자 ‘Urban Pier(북항 워터프론트를 가로지르며 원도심의 요구 수용하고, 도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도시형 플랫폼)’와 ‘Emotional Pier(북항의 기억과 부산의 경관을 만나는 워터프론트)’ 등의 공간을 제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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