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피부에 상처가 나면 빨간약을 발라 보호해준다. 나무도 전정 및 이식 등의 과정에서 수피에 상처가 생기면 보호제로 덜 아프게 해줘야 잘 자란다. 흔히 ‘나무에 바르는 빨간약’이라 불리던 도포용 수목보호제들은 주로 화학성분의 약품이었지만, (주)두호랜텍은 항균의 대명사로 불리는 ‘황토’를 주원료로 사용한 신제품을
▲ 황토약손은 감자, 옥수수, 타피오카 등의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 증점제와 친환경 활성소재인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 아르보셀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다. ‘황토약손’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황토약손’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우리 회사가 사업영역을 수목보호제로 확장하게 된 것은 대부분의 자재가 중국 등 해외제품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