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시민들이 직접 청계천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9일 성동구 청계천로에 소재한 공단 회의실에서 9개 기업 및 단체와 ‘청계천 자원봉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기업 및 단체는 현대엘리베이터, 우리은행, 포스메이트, 한국정보화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화무역, DHL Korea, 서울메트로동대문서비
현대엘리베이터가 기계식 자전거 주차설비를 처음으로 수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진철)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영등포역, 대구역, 광주역 등 3곳에 설치되는 기계식 주차설비 공사를 모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