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2학년도 전기 미래문화유산대학원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오는 26일(금) 개최한다.입시설명회에서는 전통정원을 계승해 새로운 한국정원과 문화콘텐츠를 창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소개와 교육과정, 학사 안내 등을 제공 받게 된다.입시설명회는 오후 7시 30분이며, 원서접수는 12월 1일(수)부터 9일(목)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특수대학원 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미래문화유산대학원에서는 2022학년도 전기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오는 12월 1일(수)부터 9일(목)까지 접수가 진행되는 신입생 모집은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원격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야간 및 주말 위주의 수업으로 학업 병행 부담이 없다.또한 봄, 가을 정규학기를 10주에 수강하는 집중학습 방식으로 작품과 설계, 논문 등 학생의 독창적 성향과 소질에 따른 학위취득제도로 운영된다.주요 개설과목으로는 유네스코정원 미래정원 정원과 인간, 정원의 테마식물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중부대 원격대학원이 2022 정원문화산업학과 신입·편입학생을 모집한다.정원문화산업학과는 설계. 조성, 유지관리, 식물생산, 정원용품 생산, 정원관광, 스마트 팜, 공동체·치유정원 등 정원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과다.특히,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비롯해 평소 교육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귀농귀촌인이나 일반인, 도시농부에게 적합한 원격 강의로 가정에서도 쉽게 정원문화 산업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중부대 원격대학원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Landscape Architect’ 라는 용어가 대한민국에 조경의 이름으로 탄생되어 활동이 시작된지도 어언 40년이 지났다. 고 박정희대통령의 국가정책차원에서 도입된 조경은 청와대에 최초로 조경비서관직을 만들고, 조경산업과 학문을 위한 특수대학원이 생겼으며, 한국조경공사라는 공기업도 탄생됐다. 산업과 학문은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