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테라는 조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네트워크로 서울시립대 대학원의 리서치 스튜디오와 디자인 스튜디오로 구성된 팀이다. 김아연 교수를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대학원생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희망의 물고기 낚시터’로 명명된 이 작품은 꽃밭에서 시민들이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내 구조를 만드록 목교를 놓고,
지난 26일 계명대에서는 한국조경학회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 이어서 추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조경계획 ▲조경설계 및 이론 ▲역사·경관·문화 ▲생태복원·식물 ▲작품 및 논문전시 등 5개의 분과로 진행됐다. 총 35편의 논문이 발표돼 그중 8편의 우수논문상이 선정됐다. 우수논문 선정은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농촌진흥청이 ‘인간·문화·자연이 소통하는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주제로 개최한 ‘제8회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공모전’에서 30점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환경설계 분야에서는 대상에는 서울산업대 홍세미·정다운·박지명 팀이 출품한 ‘바람의 숲, 치유의 신(Scene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지난 23일 졸업식을 끝으로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2주간의 결과로 제출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민경훈·허인영·민혜림 학생의 'Lagerstroemia Garden'이 차지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였다. 금상은 최창순·조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 사회를 본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총무이사가 가발을 쓰고 나와 분위기를 밝게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에서 주최한 '제17회 여름조경디자인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3일 졸업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