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11일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게릴라가드닝 행사인 ‘2019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쌈지정원 행사에는 서울문화재단을 비롯해 한양여대, CJ제일제당, 롯데피트인,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두타면세점,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포스메이트, KB국민카드, 노벨리스코리아, 대상, 성동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지난 2015년부터 청계천에 게릴라 가드닝을 추진해 온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lsquo
최재군(6월 20일)천만다행(千萬多幸) 이다. LH 이단장님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장기미집행도시공원에 대한 미온적 대응과 제도적 한계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주장해온 사업방식을 LH에서 추진한다하니 다행이다. 시간이 없다. 2020년 불과 2년 반밖에 남지 않았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전국의 수많은 장기미집행공원이 해제되는 일이 없도록 LH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중고교에는 대학진입을 목표로 몰리는 학생간의 과열된 경쟁으로 뜨거운 반면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인 지방 교육 현장의 온도는 사뭇 다르다.더욱이 지역발전을 위한 산업인재를 양성해야할 지방 특성화 고교의 경우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며 폐교에 위기에 몰리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져 있다.이 가운데 지역 조경인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으
국민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그린카드’가 출시된다. 환경부는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사용량을 절감하고, 녹색제품 구매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포인트를 제공해 다양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린카드’를 올해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국민들이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