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019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 초청작가로 지난해 ‘제1회 LH가든쇼’에서 수상한 윤종호 가든디자이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초청은 LH와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의 조직위원회 ‘도메인-드-쇼몽-쉬-루아르’간에 맺어진 국제 정원문화교류 업무 협약에 따라 성사됐다.앞서 LH는 2018년 ‘제1회 LH가든쇼’를 개최하면서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무궁화공원에 가든쇼 추진을 위한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 운영관리용역”을 재공모 중이다.지난 2월12일 개찰결과 유찰되어 재공모하는 이번 용역은 무궁화를 소재로 하는 정원 테마로 무궁화공원의 특화 및 지역 명소화를 위해 작가정원을 선정·도입하고 무궁화공원 개막 행사 주최, LH가든쇼의 브랜드화 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달 조경직 3·4급에 대한 2012년도 정기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성원(주택사업1처), 김명수(부산울산지역본부), 김선경(고양직할사업단), 안상욱(미군기지사업본부), 이강문( ), 임동근(대구경북지역본부), 조학제(광주전남지역본부) 등 총 7명이 2급으로 승진했다. 또한 김철홍(서울지역본부), 심명
소감) 믿어지지 않았다. 춤이 절로 나올 만큼 기뻤다. 몇번째) 2009년 2월에 응시 후 딱 1년 만에 두 번째 응시였다. 어려운 점) 모든 것이 어려웠지만 아무래도 전통과 관련한 문제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다. 창덕궁 공간에 대한 설명과 별서정원의 정치적 배경 등을 묻는 문제는 쉽지 않았는데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것 같다. 향후에는 전통정원에 대해 더욱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지난 20일 ‘제91회 2010년도 정기 기술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조경기술사는 최송훈 씨 등 9명, 자연환경관리기술사는 김경아 씨 등 2명, 도시계획기술사는 오원택 씨 등 5명, 시설원예기술사는 권대영 씨 등 4명이다. ▲조경기술사 : 최송훈, 정순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