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승동엽 기자] 부산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도로변, 산업단지 등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흡착과 흡수 기능이 높은 느티나무, 가시나무 등 수목을 조성해 ‘도심속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시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도시림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늦어도 다음달까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대상지는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 ▲명지 국제신도시 완충녹지, ▲경부선 철로변, ▲감천항, ▲화력발전소 주변, ▲정관산업단지 주변, ▲명례산업단지 주변,
주간 개찰 현황(2017.11.29~12. 5)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
주간 개찰 현황(6.17-6.2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체육공원조성공사-보강토옹벽 [디자인등록] 1 그린이엔지㈜ 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