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도로 비탈면 녹화에서는 외래도입초종보다 재래종자를 확대해야 하며, 이에 따라 안정된 경관형성과 생물종다양성 복원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조용주),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공동 주최한 ‘도로비탈면 녹화설계 및 시공 지침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