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 지난 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획일적인 규제로 인해 창의성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시설의 발전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획일화된 규제를 차별화할 수 있는 ‘안전등급제 도입’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전관리법 규제가 획일적으로 계량화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