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이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4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1년부터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고품격 가든 클럽, 힐링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됐다.그동안 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자영업, 전문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4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2021년도부터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GO 가꾸GO 즐기GO’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자영업, 전문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종과 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산업의 발전과 정원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면서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 해 오고 있다.정원최고경영자(CEO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지난 18일에 열린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와 현장사례 발표회’에서 지역공동체에서 일어나는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교육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지역사회 활동 참여 및 홍보, 상호 간 이해 형성, 의견을 조합해주는 전문가 개입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사)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대표 김용근)가 주최하는 지역공동체 갈등관리 연구·사례 발표회가 서울시민청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8명의 발제자가 각 지역에서 발생한 갈등관리 문제들을 소개하고 이를
전남 담양군에 있는 ‘죽화경’이 전남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전남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담양 ‘죽화경’을 전남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담양 봉산면 유산리에 있는 ‘죽화경’은 1만 2611㎡ 규모에 100여 품종의 장미와 데이지, 백당나무, 병꽃나무, 산수국, 영춘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