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김효원 기자] 서울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를 공공주택과 차고지,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조성하는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의 1차 심사가 국제화상회의로 추진됐다.서울시는 코로나19를 고려해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심사 방식을 ‘비대면 원격 화상심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본선 진출작 5개를 성공리에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채택을 위해 심사위원 중 과반(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