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환경부가 지속가능한 생태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철원 DMZ 철새도래지와 김포 화포천 습지 등등 6개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곳은 ▲철원 DMZ 철새도래지(철새평화타운)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공원 ▲김해 화포천 습지 일원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제주 저지곶자왈과 오름 등 6곳이다.
울진 왕피천계곡, 양구 DMZ 원시생태투어, 곡성 생태습지나들길, 남해 생태관광존, 제주 동백동산습지 등 5곳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환경부는 11일 2013년부터 최초로 실시하는 새앹관광 지정제 시범지역으로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전문가와 함께 산, 하천 등 습지나 해안, 동·식물 등 한국적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