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철 (주)경농 관수벤처팀 부팀장 식물의 성장과 생존에는 물이 가장 중요하다. 이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가장 간과하기 쉬운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자동화된 관수시설은 사용하기 번거롭다는 생각과 설치비가 비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관수시설 전문가, 여인철 (주)경농 관수벤처팀 부팀장은 언제까지 아궁이에 불이 때는 것처럼 직접 손으
가족과 이웃, 제자, 직장동료가 한 팀을 이뤄 의자제작에 참여한 ‘잠 못 드는 금토일’팀(대표자 최신현, 씨토포스)이 서울시가 추진한 ‘72시간 의자설치’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72시간 동안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재창조하는 &lsquo
대상지: 광화문 광장 옆 교통섬팀장: 유승종 (주)라이브스케이프 대표구성인원: 우준승, 권병준, 김주식, 길기윤, 이지환, 여인철, 강석주, 마리아 등 9명유승종 대표를 중심으로 건축가(우준승 LESS건축 대표), 유명 사운드 엔지니어(권병준)을 비롯해 건축학과 학생들, 목수, 일반 시민 등이 작업에 참여했다.의자의 이름은 ‘복실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