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안태홍 서울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제1선거구)는 지난 24일(화) ‘더불어민주당 용산 지역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용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안태홍 시의원 후보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1500만이나 되지만, 용산구 주변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라며 “한강 주변에 방치되다시피 한 공터들을 활용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만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용산구가 시위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안태홍 서울시의회 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제1선거구)가 조경실무 차원 접근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공약을 내세워 주목된다.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라 시위를 위해 모이던 사람들이 용산으로 넘어와 소음과 교통체증이 용산주민들의 일상이 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가운데 용산역 주변 7개 단지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용산역 앞에 광장 형태로 조성되는 ‘버들개문화공원(파크웨이)&rsq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6.1지방선거에 출마한 안태홍 서울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제1선거구)가 ‘용산주민 주권 회복’이란 슬로건을 걸고 출사표를 던졌다.안 후보는 12일(목) 출마 선언을 통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의 편에 서서 용기 있는 개혁을 하고 싶다. 더 좋은 용산, 나아가 더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환경조경학을 공부한 안 후보는 전공을 살려 용산공원의 안전한 조성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안태홍 서울시의회 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제1선거구)가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라 신속한 조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용산공원에 대한 관점을 ‘온전한 환경정화’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안 후보는 지난 3일(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용산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한 용산정책연구소 온라인 정책발표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국민과 교감·소통을 강화하는 명분으로 용산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는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
예비 가든디자이너 양성, 정원부문 전시 확대 등의 목적으로 고양시와 (재)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 처음 주최한 ‘제1회 전국 학생 가드닝 콘테스트’ 결과가 발표됐다. 총 36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팀이 제출한 ‘Healing Portion’이 영예의 금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2일 열린 최종 심
2013 전국학생가드닝콘테스트 수상자 명단 순서 상명 작품명 성명 소속 1 금상(경기도지사상) Healing Portion 김주환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구지은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김수린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2 은상(고양시장상) QR Code Garden 안태홍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간절익 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김경진 삼육대 환경그린디자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