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LG전자는 지난 8일(화)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50대를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기증했다.고신대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최규남 LG전자 상무, 신상윤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와 오경승 병원장, 옥철호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증식은 틔운 미니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틔운 미니는 퇴원을 앞둔 소아 환자, 중환자 등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