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대표 최동주)은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녹색상생경영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산업개발은 환경부의 녹색경영 확산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5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사 대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그린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