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환경부는 ‘2020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여군 ‘왕포천’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외에도 우수상에는 익산시 ‘익산천’, 증평군 ‘삼기천’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칠곡군 ‘동전천’과 강릉시 ‘순포개호’, 안양시 ‘삼봉천’이 차지했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부여군 왕포천은 하수처리수와 농경지 비점오염으로 심각한 수질오염
주간 개찰 현황(2015. 8.26~9. 2)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계목
주간 개찰 현황(2014.4.23-2014.4.29)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투찰율 구매(물품) 경관조명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문화지구 LED보안등 교체설치 철제
국내 최초로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선정된 강릉 경포지역에 2020년까지 1조원이 투입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29개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환경부와 국토해양부는 경포지역을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해 환경부와 강릉시가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수행한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