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경제1번지, 정치·행정1번지’였던 북수원지역의 명성 회복에 자신감을 피력하며 수원 갑 장안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 및 조경전문가로서 장기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양적 팽창만이 아닌 질적 성과를 이뤄낼 뜻도 내비쳤다.조경을 전공한 석·박사이기도 한 이재준 수원 갑(장안)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대한주택공사(현 LH공사)에서 7년간 조경과 단지계획 연구자로 몸담았다. 이후 협성대와 아주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