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제2대 원장에 이철희 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했다.신임 이철희 원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자원순환국, 자연보전국 등 환경분야 요직을 거친 후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국제협력관, 감사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지난 12일 이철희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시&mi
경기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등 10곳이 수도권지역 ‘조깅·산책로 Best 10’으로 뽑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5일 수도권지역에서 대기환경이 쾌적하고 주변 환경이 좋은 조깅·산책코스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조깅·산책로 Best 10’은 장자호수공원·두리마을산책로
◇과장급 전보(2010.6.22일자) ▲기획재정담당관 홍정기 前 녹색환경정책관실 정책총괄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노희경 前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총량과장 ▲정책총괄과장 김영훈 前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장 ▲물환경정책과장 나정균 前 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생활하수과장 이경용 前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이준희 前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평소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기여한 일반 시민들을 발굴하는 ‘푸른하늘 가꾸미’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지역의 일반시민(개인 또는 단체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차세대 환경지킴이인 학생들에게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제6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들의 대기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환경보전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대기
최근 3년간 수도권지역의 대기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수도권 대기환경개선 대책이 본격 시행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3년간의 수도권지역 대기질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기환경기준농도 이하인 날이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PM10) 연평균 환경기준농도(50㎍/㎥) 이하인 날이 2007년 170일에
◇ 고위공무원 전보 (2010년3월2일자)▲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정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