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성매매집결지 전주 선미촌 일대가 ‘정원숲’이 있는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전주시가 연말까지 총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선미촌 정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2018년가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공동체육성 및 활성화를 핵심으로 성매매집결지였던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 노송예술촌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2000년대 초반 선미촌의 85개 성매매업소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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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개찰 현황(2016.12.21~2017. 1. 3)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전북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역점사업을 공개했다.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역점사업으로 ▲생태도시 기반마련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 ▲365일 3安(안전·안심·안정) 도시 구축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전주권 광역도시 중추기능 강화 등을 제시했다.우선,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