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연환경관리 법률 분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한 법률해설 교제가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0년도 지방행정달인에 선정된 최재군 수원시 녹지과 공무원이 출간한 ‘조경·자연환경관리 법규해설’이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국내 기술분야 최고 권위인 기술사와 기술자를 5종목(조경, 자연환
행정의 달인 29명 중 최재군 수원시 녹지과 주무관이 조경분야로는 유일하게 2010년 최고 행정가로 선발됐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 공동주관으로 추진된 ‘2010년 지방행정의 달인’은 11월 331명의 예비후보군을 선정해 현지실사와 예비심사를 거쳐 95명의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후 현장 실사와 예비심사 2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