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박재석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미래에셋생명과 이촌한강공원 내 교목 10주, 관목 1400주 총 1410그루의 나무를 시민 봉자자들과 함께 심고 가꿨다고 지난 25일(금) 밝혔다.이번 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 미래에셋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체결한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협약’(2019~2023) 일환으로, 협약에 따라 이촌한강공원의 약 3000㎡ 공간에 잔디밭, 나무, 꽃 등을 식재해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2019년부터 2021년까지 20
녹색연합의 교육전문기구인 (사)녹색교육센터가 지난 6일부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활동을 시작하였다.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 회복을 도모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숲이 조성됐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카디프생명보험(주)가 함께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행복한나눔의숲만들기’를 진행했다. ‘행복한나눔의숲’은 기존에 활용되지 못했던 동명아동복지센터의 생활공간을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