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경기도가 미군 공여구역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추진 TF를 구성하고 지난 8일(수) 도청 북부청사에서 현판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TF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1월부터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연구’를 시작한 것과 관련해 민·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지역 실정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에 따라 행정2부지사와 평화부지사가 TF 공동단장을 맡는 가운데 균형발기획실장과 환경국장, 반환공여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가 발표됐다. 국정과제에 조경 정책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조경계가 광화문1번가(국정기획위)에 정책제안 했던 ‘국가도시공원’ 역시 반영되지 않았다.반면, 산림 관련해서 나무의사 자격제도 도입, 목재산업단지 조성, 국공립 산업복지단지와 국가 숲길 네트워크 조성 등은 정책에 반영됐다. 100대 과제 이외 지